모임원 초대 고객 대상 매주 경품 추첨…맥북 네오·닌텐도 스위치2 마련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이 커플 소셜 플랫폼 썸원과 손잡고 모임통장 고객 확보에 나선다. 데이트 비용과 여행자금을 함께 관리하려는 커플 고객을 겨냥해 금융상품과 일상 서비스를 연계한 혜택을 마련했다.
하나은행은 하나모임통장 최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 같이 모아볼래? 이벤트를 오는 11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
| ▲ 우리, 같이 모아볼래? 이벤트 이미지. [사진=하나은행] |
하나모임통장에 처음 가입한 고객에게는 배달의민족 1만원 상품권과 썸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3종을 제공한다. 아이템은 조약돌, 질문 추가 티켓, 썸원타임 변경 티켓으로 구성됐다.
모임원을 초대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3주간 매주 경품 추첨을 진행한다. 경품으로 커플 노트북 맥북 네오 2대를 비롯해 닌텐도 스위치2, 애플워치 등을 마련했다.
하나모임통장은 데이트 비용이나 여행자금 등 공동자금을 관리할 수 있는 모임통장 전용 입출금 상품이다. 자금을 수시로 사용하는 입출금 영역과 별도로 보관하는 금고영역으로 나뉘며, 금고영역에 입금한 자금에는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세부 조건은 썸원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제휴는 커플 이용자를 보유한 썸원과 공동자금 관리 기능을 갖춘 하나모임통장을 연결해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취지다. 통장 가입 혜택에 앱 아이템을 결합하고 모임원 초대 이벤트를 더해 커플 고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커플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선물부터 매주 달라지는 경품까지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제휴를 확대해 더욱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썸원은 스타트업 모니모니가 운영하는 커플 다이어리 앱이다. 연인이 매일 주어지는 질문에 답하며 일상을 기록하고, 앱 내 캐릭터 반려몽을 함께 키우는 방식으로 이용한다. 모니모니는 지난해 9월 썸원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가 2000만 건을 돌파했으며, 반려몽 인형을 일본 오락실 체인 GiGO 주요 매장 50곳에 출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