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아동청소년 성장 전문기업 롱키원은 '롱키원 프리미엄 B&G'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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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키원, '롱키원 프리미엄 B&G' 출시..."성장 전문가들이 제작에 참여" |
롱키원은 균형 잡힌 영양소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성장기 관련 연구를 지속해온 기업이다.
이번에 출시한 롱키원 프리미엄 B&G는 성장기 아이들의 공통 영양소를 바탕으로 남아·여아의 성별 신체적 특징에 알맞은 원료를 추가해 남아는 '롱키원 프리미엄 B', 여아는 '롱키원 프리미엄 G'의 제품으로 구분해 선보였다.
특히 균형 성장을 고민하는 의사, 한의사, 약사, 식품 전문 변호사 등 성장 전문가가 제품 제작에 참여한 점이 주목된다.
회사 측은 "전문가 참여를 통해 각 원료의 특성과 원료간 상호작용 등을 고려해 가장 균형적인 원료 배합으로 좋은 성분들이 아이들 몸에 잘 흡수돼 균형 성장을 이루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연구개발에 참여한 성장 전문가 모두 자녀를 키우는 아빠 엄마로, 본인의 자녀에게 먹이는 제품을 만드는 심정으로 최상의 조합을 찾아냈다"고 강조했다.
롱키원 관계자는 "활동량이 많고 영양 소비가 많은 남아의 경우 '롱키원 프리미엄 B'를, 남아보다 조금 빠른 성장기를 거치며 피부 민감성을 고민하는 여아에게는 '롱키원 프리미엄 G'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제품 모두 휴대가 간편해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든 섭취가 간단하고 캔디 형태의 블루베리 맛 츄어블정으로 돼 있어 섭취가 간편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롱키원은 롱키원 프리미엄 B&G 구매 고객과 더불어 롱키원 전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GMS(Growth Management Specialist)'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GMS 서비스는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 발달과 건강 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아동발달전문지도사 1급'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상담원으로 구성된 롱키원만의 특화된 시스템으로 단순 판매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관리방법을 제시해 사례별로 아이들의 균형 성장이 이뤄지도록 전문 컨설팅을 해주는 서비스다.
자세한 사항은 SNS와 온라인 플랫폼, 롱키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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