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급망 협력도 탄력…부품 생태계·국내 생산기반 강화 병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국내 자동차업계가 한·미 양국의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추진 합의를 환영했다.
미국 시장의 통상 불확실성을 낮추고 한국 자동차 기업의 수출·현지 진출 여건을 안정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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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A 로고.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1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합의는 지난해 한·미 양국이 합의한 대미 전략 투자를 구체적으로 이행하는 첫 사례”라고 밝혔다.
협회는 특히 미국이 국내 자동차산업의 최대 수출시장인 만큼 관세 등 통상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주요 경쟁국과 대등한 경쟁 여건을 확보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 글로벌 자동차산업이 기술과 공급망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한·미 간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협회는 “업계도 내수 활성화와 부품 생태계 선순환 등 국내 생산기반 강화에 노력하겠다”며 “한·미 간 안정적인 통상·산업 협력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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