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와 위스키 콘텐츠 선봬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10-05 13: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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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와 협업해 여행과 위스키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면세 주류 상품 알리기에 나섰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30일 캡틴따거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네덜란드에 숨겨진 한국의 흔적들을 찾아서’ 콘텐츠를 통해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의 주류 구매 과정을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캡틴따거는 약 7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크리에이터다. 이번 콘텐츠에서 캡틴따거는 네덜란드 출국을 앞두고 현지 외국인 친구들에게 선물할 위스키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서 직접 구매했다.

 

구매 제품은 ‘발베니 18 PX 셰리캐스크 700ml’와 ‘글렌피딕 18 VAT 04 퍼페추얼 컬렉션 700ml’다. 출국 전 온라인몰에서 상품을 미리 주문한 뒤 출국 당일 공항 인도장에서 수령하고, 네덜란드 도착 후 세관 신고를 거쳐 현지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과정까지 영상에 담았다.

 

발베니 18 PX 셰리캐스크는 18년 숙성한 싱글몰트 위스키로 발베니의 숙성 노하우를 강조한 제품이다. 글렌피딕 18 VAT 04 퍼페추얼 컬렉션은 글렌피딕 18년산 제품으로, 논칠필터 방식과 면세 전용 컬렉션이라는 점을 내세운 상품이다.

 

콘텐츠 공개와 연계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1일까지 온라인몰에서 ‘캡틴따거 X 신세계면세점’ 기획전을 열고 발베니와 글렌피딕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상에서 소개된 두 제품도 기획전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최근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숙성 연수와 희소성, 면세 전용 여부 등 다양한 기준으로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선보이는 동시에 여행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콘텐츠를 통해 면세 쇼핑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면세점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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