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 the Signal’ 게임 가동…체험·경품 콘텐츠 동시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그닉(signiq)이 성수에서 ‘피부도 운동하듯 관리한다’는 콘셉트의 체험형 부스를 선보인다. 제품을 단순 전시하는 방식보다 피부 고민별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해 브랜드 메시지를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시그닉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2026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 참가해 체험형 부스 ‘signiq SKIN GYM’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 |
| ▲ 시그닉이 ‘2026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 참가해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사진=애경산업] |
‘SKIN GYM’은 피부 상태와 고민에 맞춰 스킨케어 루틴을 선택하고 체험하는 공간이다. 운동으로 몸을 관리하듯 피부 역시 현재 컨디션에 따라 필요한 솔루션을 적용한다는 콘셉트를 담았다.
부스에서는 ▲탄력 관리를 위한 ‘Plumping Workout’ ▲눈가 고민을 겨냥한 ‘Eye Solution’ ▲피부 컨디션 케어를 위한 ‘Recovery Care’ 등 피부 고민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품 체험존에서는 엠보싱 하이드로겔 마스크 3종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대상 제품은 ‘펩타이드 인스턴트 플럼핑 마스크’, 신제품 ‘PDRN 트리플 하이드레이팅 마스크’, ‘시카 트리플 수딩 마스크’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Catch the Signal’ 게임존에서는 시그닉이 제안하는 ‘피부 시그널’ 콘셉트를 활용한 게임을 진행하고, 참가자에게 PDRN 트리플 하이드레이팅 마스크 등 경품을 제공한다.
SNS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펩타이드 인스턴트 플럼핑 마스크’ 1매를 증정한다.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30분에는 각각 선착순 200명에게 시그닉 거울 키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시그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품 체험과 게임, SNS 이벤트를 한 공간에 묶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브랜드가 내세우는 ‘감성적 효능주의’와 신제품을 오프라인 체험 콘텐츠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그닉 관계자는 “이번 부스는 피부 고민별로 필요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핵심”이라며 “펩타이드·PDRN·시카 마스크를 중심으로 피부 상태에 맞는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과 SNS 이벤트를 통해 현장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