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 영국·미국·호주 등 6개국 유학박람회 정보 총망라

포럼·박람회 / 양대선 기자 / 2026-10-20 14: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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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복잡하고 방대한 국가별 유학 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분석할 수 있는 대규모 유학 박람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 IDP 제공

국제공인 영어시험 IELTS의 공식 주관사이자 글로벌 교육기업인 IDP에듀케이션(이하 IDP)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 세계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유학 선호도가 가장 높은 영국, 호주,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아일랜드 등 주요 영어권 6개국의 최신 유학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자리다. 인터넷상의 파편화된 정보로 혼란을 겪는 예비 유학생들에게 국가별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비교해주고, 개인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국가와 학교를 선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행사의 취지다.

현장에는 전 세계 60여 개의 해외 명문 대학교와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참가한다. 이들은 고등학교 예비과정(파운데이션)부터 전문학사, 학사, 석사, 박사 과정에 이르기까지 전 교육 과정에 대한 맞춤형 입학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캐나다 지역의 경우, 조기유학 정보와 더불어 부모 중 한 명이 학업 시 자녀들의 공립학교 학비가 면제되는 ‘자녀 무상 교육’ 프로그램 등 학부모를 위한 심층 상담 코너도 별도로 운영된다.

단순한 부스 상담을 넘어, 유학 준비생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주제별 유학 세미나’도 이틀 내내 이어진다. 이번 세미나는 예비 유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주제들로 엄선되었다.

주요 세미나 일정으로는 ▲글로벌 학생 숙소 전문 플랫폼 회사 유홈즈에서 진행하는 호주와 영국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유학 선배가 들려주는 ‘리얼 유학 생활기’ ▲명문대학교 담당자가 직접 말하는 국가별 대학 입학 가이드 및 지원 전략 ▲공무원들을 위한 영국 공무원유학 제대로 준비하기 등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IDP 한국지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해외대학 공식 박람회인 만큼,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아닌 해당 학교와 공식 기관이 인증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며, “참가자 개개인의 학업 성취도와 목표, 예산에 맞춰 최적화된 국가와 학교를 추천받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세계유학박람회’는 유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사전 신청은 IDP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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