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세계' 이용자 피드백 적극 반영

게임 / 황성완 기자 / 2026-10-07 13: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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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의견 수렴, 이를 서비스에 반영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오는 8일 신작 2.5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 정식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서비스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 세계' 키 비주얼.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도깨비의세계’의 주요 정보와 서비스 방향을 공개하는 한편,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서비스에 반영하는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전부터 이용자와의 소통을 지속해온 만큼, 정식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9월 8일 카카오게임즈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도깨비의세계’의 상세 정보와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차명수 사업실장, 장수민 슈퍼캣 디렉터, 박성준 PD가 참석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방향을 소개하며 이용자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9월 18일 진행된 라이브 시연회에서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서비스에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슈퍼캣 박성준 PD와 장수민 디렉터, 카카오게임즈 차명수 사업실장은 직접 게임을 시연하며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Q&A에 답변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의복과 탈것에 성장 관련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서비스 방향을 다시 한번 명확히 했다. 또한 방송 중 이용자들이 멤버십 이용 기간 확대를 요청하자, 개발진은 기존 28일이었던 멤버십 이용 기간을 30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처럼 카카오게임즈는 라이브 쇼케이스에서 게임의 주요 정보와 서비스 방향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에 반영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출시 전부터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방향을 구체화해온 만큼, 정식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서비스 운영에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전망이다.

 

‘도깨비의세계’는 론칭 이후 매 2시즌, 약 4주마다 공식 소통 창구인 ‘도깨비 총회’를 개최한다. 개발진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주요 피드백이 게임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그 경과를 투명하게 공유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노력해왔다”며 “‘도깨비 총회’를 비롯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이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PC MMORPG ‘아키에이지 S: 자유의 해협(ArcheAge S: Strait of Freedom, 이하 아키에이지 S)’의 개발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하고 실제 인게임 모습을 최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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