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패딩 등 아우터 4000종 선봬

패션뷰티 / 심영범 기자 / 2026-10-16 13: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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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리가 가을·겨울(F/W) 시즌을 앞두고 아우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간절기 의류부터 겨울철 패딩과 코트까지 상품군을 확대해 시즌 패션 수요 확보에 나선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브랜드 아우터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에이블리]

 

이번 행사에는 에잇세컨즈, 무센트, 예일, 제너럴아이디어, 프라임에이트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한다. 플리스와 경량패딩, 가디건, 야상, 바람막이 등 간절기 상품부터 패딩과 코트 등 겨울 아우터까지 선보인다.

 

행사는 기간별로 상품군을 나눠 운영한다. 먼저 간절기 아우터를 중심으로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이후에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할 수 있는 패딩과 코트 등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구매 금액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브랜드 인기 상품을 대상으로 한 릴레이 특가도 마련했다. 일부 겨울 아우터에는 별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이블리에서는 아우터 관련 거래가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9월 브랜드 아우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늘었다. 에잇세컨즈와 프라임에이트 등 일부 브랜드의 아우터 거래액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야상과 패딩을 비롯해 후드집업과 재킷 등 주요 아우터 상품의 거래액이 모두 증가했다. 기온 변화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아우터를 찾는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일교차가 커지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날씨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아우터를 찾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간절기 상품부터 겨울철 패딩까지 다양한 상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블리는 지난 4월 첫 뷰티 PB인 바이블리를 선보였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1020 이용자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달쿠션’, ‘쿠션리필샷’, ‘3.3 마스카라’ 등을 선보이며 뷰티 카테고리 확대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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