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오븐 치킨 브랜드 돈치킨은 2024년 첫 신메뉴로 ‘바블링 골드’ 치킨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 ‘바블링 골드’는 220℃ 고온에서 스팀 방식으로 구워낸 치킨을 바비큐 소스로 볶아낸 다음 직화로 불맛을 입힌 후 매콤한 마요라차 소스를 뿌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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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오븐 치킨 브랜드 돈치킨이 2024년 첫 신메뉴로 ‘바블링 골드’ 치킨을 선보인다. [사진=돈치킨] |
메뉴명은 불맛 가득 바비큐 소스에 황금빛 마요라차 소스를 마블링처럼 뿌렸다는 의미에서 ‘바블링 골드’ 이름으로 지어졌다. 또 소비자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도록 뼈·순살·목살 등 3종으로 출시됐다.
특히 닭 한마리에서 불과 12∼15g밖에 나오지 않는 1%의 특수부위 닭목살은 부드럽고 꼬들꼬들한 식감으로 이미 미식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해당 특수부위 닭목살이 돈치킨만의 비법 레시피를 만나서 바비큐 소스와 함께 새로운 메뉴로 선보이게 된 것이다.
돈치킨 관계자는 “올해 첫 신메뉴인 ‘바블링 골드’는 달콤한 바비큐 소스에 불맛을 더하고 매콤한 마요라차 소스를 뿌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며 “정직하고 건강한 조리법에 2가지 소스가 조화된 프리미엄 메뉴로 치킨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돈치킨은 업계 최초로 오븐기 1+1 지원 등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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