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청정 산양유 그대로의 건강과 맛, 체험단 호평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위붐코리아가 회사 뉴질랜드 프리미엄 산양유 브랜드인 고트뮨의 ‘고트뮨 츄어블’ 출시를 기념해 언론사 유통 기자들을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자들이 고트뮨 츄어블을 2024년 12월30일부터 2025년 1월 3일까지 직접 시식하는 형식으로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고트뮨츄어블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달콤한 맛 그리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표했다.
고트뮨츄어블은 청정 뉴질랜드의 깨끗한 목초지에서 항생제, 인공사료 등 없이 자연방목에서 목초를 먹고 자란 산양의 순수한 100% 젖에서 수분만 증발시킨 프리미엄 산양전지분유와 해조류에서 추출한 해조칼슘으로 만들어져 특별함을 더했다는 게 위붐코리아의 설명이다.
산양유는 단백질과 지방의 구성 또한 모유에 까깝다. 우유와 달리 소화를 방해하는 알파 S1 카세인 단백질이 없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B-락토글로불린도 적어 가족건강식품으로 제격이다. 또한 우유 단백질보다 입자가 작아 소화 흡수가 용이하고,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량 유지에 도움을 주며, 다양한 영양소는 건강한 신체 유지에 기여한다.
혈압을 낮추고,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심장 건강을 유지하며, 신경 기능과 피부 미용을 개선하고, 유익한 장내 박테리아의 성장을 가속한다.
고트뮨츄어블의 산양유는 단백질 아미노산스코어가 130점이며 뉴질랜드 산업부가 인증하고, 국제식품안전기구(GFSI)의 식품안전인증규격인 FSSC22000을 인증받은 프리미엄 산양유로 만들어졌다. 물에 타서 마시는 번거로움을 없앤 알약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ㄴ’ 기자(20대·경기도 용인시 거주)는 “겉보기에는 약처럼 보이지만 입에 넣으면 우유의 고소함이 느껴지는 건강하고 맛있는 식품”이라고 평가했다.
‘ㅈ’ 기자(30대·서울 마포구 거주) 씨는 “영양보충제 개념으로 부담없이 먹기 좋다. 맛도 고도로 응축한 우유맛이라서 입에 심심할 때 털어 먹기 좋을 듯하다”며 “MZ세대의 새로운 ‘원기소’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ㅎ’ 기자(30대·서울 강남구 거주) 는 “순하고 단 우유맛이 느껴져서 계속 먹게 된다”며 중독성 있는 맛을 언급했다.
‘ㅇ’ 기자(40대·서울 광진구 거주)는 “건강한 맛이 일품인 고트뮨 추어블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며 휴대성을 강조했다.
특히 서울 서대문구 거주 50대 남성 기자 ‘ㅊ’씨는 “완전식품인 산양유를 이렇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니 놀랐다”며 “연령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란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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