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경남 거제시 아주동에 위치한 ‘진빼이육’이 1++ 한우 갈비를 활용한 메뉴 ‘보드랍소’를 비롯해 부위별 한우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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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빼이육 제공 |
공개된 메뉴 정보에 따르면 보드랍소는 1++ 한우의 5·6·7번 갈비대를 사용해 꽃갈비와 갈비, 갈비뼈를 함께 구성한 메뉴다. 500g과 1kg으로 구분되며, 각각 2~3인과 4~6인 기준으로 안내돼 있다.
‘1++’는 국내산 소고기에 적용되는 육질 등급 가운데 하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국내산 소고기는 등급판정을 거쳐 유통되며, 육질 등급은 근내지방도와 육색, 지방색, 조직감, 성숙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 1+, 1, 2, 3, 등외로 구분된다.
진빼이육은 보드랍소 메뉴에 한우 등급과 중량, 구성 부위 등의 정보를 함께 표기하고 있다. 메뉴명뿐 아니라 실제 제공되는 한우의 등급과 부위, 중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식이다.
보드랍소 외에도 공개 메뉴에는 1++ 한우 안창살, 살치살, 갈비살 등 부위별 메뉴가 포함돼 있다. 갈비 부위를 여러 가지로 구성한 메뉴와 특정 부위를 중량 단위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를 함께 운영하는 형태다.
한우 메뉴 외에 한돈과 회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한돈은 생갈비와 양념갈비, 삼겹오돌갈비 등이 있으며, 회 메뉴는 모둠회와 도다리회, 활고등어회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계절과 수산물 입고 상황에 따라 판매 어종은 달라질 수 있다.
보드랍소의 판매 중량과 가격, 당일 주문 가능 메뉴 등은 방문 또는 예약 시점의 최신 메뉴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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