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내년 보육·교육예산 증액과 주요 정책 현안 논의를 위해 여야 원내대표를 잇달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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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병도 원내대표 간담회 사진 / 출처: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2027년도 보육·교육예산 요구안과 영유아 보육·교육정책 현안 협의를 위해 여야 원내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3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의 전북 익산시 지역구 사무실에서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민간분과위원장, 익산시 지회 임원 및 회원이 참석했다.
이어 15일 오전 9시 30분, 국회본관 원내대표실에서는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의 간담회가 열렸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과 각 분과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하여 개최되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여야 원내대표 간담회에서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1:2의 실질적 시행을 위한 국가책임 재정지원과 어린이집 급간식비 국가 지원체계 확립 등 올해 보육·교육예산 요구안에 대하여 증액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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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점식 원내대표 간담회 사진 / 출처: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
임진숙 회장은 간담회에서 “정부의 저출생 대책 및 보육·교육의 질 향상 정책인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1:2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 재정 보전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하면서, “유보통합의 취지에 맞게 어린이집 이용 영유아도 이용 기관에 따른 차별 없이 안전하고 질 좋은 급간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급간식비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전국 어린이집을 대표하는 사단법인으로 국공립어린이집분과위원회,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분과위원회, 법인·단체등어린이집분과위원회, 직장어린이집분과위원회, 가정어린이집분과위원회, 민간어린이집분과위원회 등 6개 유형별 분과위원회와 서울특별시어린이집연합회부터 제주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까지 전국 17개 시도 어린이집연합회가 산하단체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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