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역대행 용병커머스, 쿠팡 셀러 전용 "로켓링크 서비스" 한단계 업그레이드

유통·MICE / 양대선 기자 / 2026-02-11 13:06:10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중국 무역·물류 대행 에이전시 용병커머스가 쿠팡 로켓배송 및 판매자로켓 셀러 대상으로 운영중인 ‘로켓링크’ 솔루션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보다 쿠팡 전담팀을 강화하고, 쿠팡 입고만을 위한 파이프라인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기존 방식 대비 압도적으로 쿠팡 물류센터까지의 입고 속도를 눈에 띄게 단축했으며, 이러한 신속성과 안정성은 로켓링크만의 대표적인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과거에는 중국에서 출고된 상품이 국내 도착 후 통관을 거쳐 셀러가 직접 수령하거나 3PL로 이동한 뒤 재작업을 거쳐야만 쿠팡에 입고될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최소 며칠, 길게는 1주 이상 지연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반면 로켓링크는 중국 단계에서 이미 쿠팡 입고 요건에 맞춘 상태로 모든 작업을 완료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재작업이 필요하지 않다. 그 결과 통관 즉시 쿠팡입고가 가능해지며, 입고 속도·재고 회전률·재고 관리 효율성이 대폭 향상된다.

용병커머스는 이미 셀러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을 얻어왔으며 쿠팡 로켓링크 전용 서비스는 바코드 작업, 서류 작성, 상품 검수, 패킹, 박스 출고, 파렛트 단위 밀크런 출고까지 쿠팡 입고에 필요한 모든 작업을 쿠팡 고객사만 상대하는 쿠팡 전담팀이 원스톱으로 대행하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용병커머스 전희재 대표는 “로켓·그로스 셀러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상품 준비, 서류 작성, 바코드 부착, 입고 처리 등 손이 많이 가는 복잡한 작업들”이라며 “전담팀 운영을 통해 이러한 실무 부담을 모두 대신 처리함으로써 셀러가 판매와 성장 전략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쿠팡이 요구하는 세부 기준에 따라 바코드 라벨 부착, 박스 규격 점검, 입고 서류 검증, 파렛트 단위 출고 등도 철저히 관리되고 있어, 기존에 자주 발생하던 지연·반송·입고 오류를 크게 감소시키고 불필요한 비용 손실까지 줄여주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용병커머스 쿠팡 로켓링크 서비스는 속도·정확성·원가 경쟁력이 핵심인 만큼, 셀러들이 체감하는 물류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전담팀을 기반으로 내부 시스템과 공급망 기술을 지속 확장해 더 많은 셀러들의 성장을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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