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디어코리아, 초록우산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주거환경 개선 지원

나눔사회 / 양대선 기자 / 2026-10-19 13:07:53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마이디어코리아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주거환경 관리를 위한 생활가전 지원을 진행했다. 청년들이 독립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청소기 ‘MP07’ 80대를 후원했다.

 

▲ 마이디어코리아 제공


주거환경 지원 가운데 일상적인 청소와 공간 관리에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회사는 홀로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기본적인 가전을 마련하는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 품목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 기준 약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은 서울특별시립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전달됐다. 행사에는 김상우 마이디어코리아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했다.

 


파란꿈터는 자립을 앞두거나 아동양육시설을 떠난 청년을 위한 ‘꿈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주거뿐 아니라 진로 탐색과 직업훈련 등 사회 정착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후원에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물품 지원을 연계했다.

김 대표는 “보호가 종료되면 자립준비청년들은 주거와 생활 전반을 스스로 꾸려가야 하는데, 세탁기나 청소기 같은 기본적인 생활가전을 마련하는 것부터 현실적인 부담으로 다가온다고 들었다”며 “이번 지원이 자립준비청년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생활을 안정적으로 꾸려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마이디어코리아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생활 정착을 돕는 사회공헌에 참여했으며, 국내에서는 스마트 가전과 에어컨, 대형 생활가전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