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신라명과가 자사 제품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일상 속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신라명과는 지난 25일, 경기도 안양시의 아동복지시설인 사회복지법인 해관재단 ‘좋은집’에 ‘크리스피버터크룽지’ 300개를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기관 아동들의 간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일회성 활동이 아닌, 브랜드 본연의 제품을 통해 사회와 가치를 나누고자 하는 신라명과의 꾸준한 나눔 실천의 일환이다. 신라명과는 자사 제품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지향하며, 일상 속에서 따뜻한 가치를 전하는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좋은집 이기백 원장은 “신라명과의 정성 어린 후원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해주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나눔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라명과 관계자는 “일상 속 제품 하나로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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