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시험연구원, ‘원자력발전시설 화재안전 협력’ 업무협약 체결

사회 / 문기환 기자 / 2026-10-13 10: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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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구획 관통부 내화채움구조 안전성 평가·내화시험·기술 교류 협력 체계 구축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은 UL Solutions Korea Ltd.와 원자력발전시설의 방화구획 관통부 내화채움구조(관통부 내화충전 시스템) 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방재시험연구원 장영환 원장, UL Solutions Korea Ltd. UL Solutions Jack Xu 아시아 총괄본부장

 

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은 화재안전 분야의 시험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시설의 방화구획 관통부 내화채움구조는 화재 확산을 방지하고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원자력발전시설을 대상으로 시험, 평가, 기술 검토 및 기술 교류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원자력발전시설 내 방화구획 관통부 내화채움구조의 안전성 평가 ▲내화시험, 평가 및 기술 검토에 관한 공동 협력 ▲국내·외 평가 기준 및 기술 정보의 교류와 기술 전문가 간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영환 방재시험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이 실무협의와 구체적인 시험·평가로 이어져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한다”며 “원자력발전시설의 화재안전성과 내화채움구조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양 기관이 함께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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