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레몬꿀팩 150g 대용량 추가 론칭 이후 홈쇼핑 6회 연속 매진
4월 말 레몬꿀팩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2종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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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온코스 제공 |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라비오라의 ‘레몬 허니 브라이트닝 워시오프 팩(일명 레몬꿀팩)’이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라비오라에 따르면 레몬꿀팩은 피부 관리를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분들의 피부 홈 케어를 도와주는 제품으로 배우 배종옥이 개발자로서 기획부터 개발, 테스트까지 직접 참여했으며 론칭 초기부터 제품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20차 완판을 기록한 라비오라의 시그니처 제품이다.
또한 지난해 3월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홈쇼핑용 150g 대용량을 추가 론칭했다. 홈쇼핑 첫 방송 이후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사랑을 받으며 6회 연속 매진 기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2025년 1월 누적 판매 100만개 돌파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레몬꿀팩은 피부톤 개선, 각질 및 모공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레몬추출물과 보습에 좋은 꿀추출물, 코코넛야자껍질, 수크로오스 등 유효성분을 배합했으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순하게 피부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단 1회 사용만으로 ▲모공 속 노폐물 세정 효과 99.90% ▲피부 보습 개선 51.53% ▲블랙헤드 개선 36.36% ▲피부결(거칠기) 개선 11.45% 등의 효과를 검증받았다는 게 라비오라 설명이다.
조영승 비온코스 대표는 “라비오라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 덕분에 레몬꿀팩이 100만 개 돌파라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보습, 모공관리 등 올인원 스킨케어가 가능하는 점과 더불어 간편함이라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개발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라비오라는 제품 라인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월 말 인기리에 판매 중인 ‘레몬꿀팩’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레몬 허니 비타민 에센스 토너 210ml’와 ‘레몬 허니 포어 타이트닝 세럼 33㎖’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기능성 선크림과 기능성 미스트도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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