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A33 5G' 국내 출시…40만원대

전기전자·IT / 김형규 / 2022-07-29 11:51:24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전면 1300만 화소 카메라 탑재

삼성전자가 보급형 5G 스마트폰 '갤럭시 A33'을 2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A33 5G는 6.4형 대화면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특히 90Hz 화면 주사율을 지원한다.

▲ '갤럭시 A33' 어썸 화이트 [삼성전자 제공]

 

이 제품은 후면에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를 탑재한 4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함께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 2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등 총 4개의 카메라를 탑재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생생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전면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한 5nm 프로세서를 탑재해 강력한 인공지능(A) 기술로 저조도에서도 더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

야간모드는 자동으로 최대 12장을 촬영하고 합성해 야간 사진의 선명도를 높인다. 저조도 환경에서 동영상을 촬영할 때도 자동으로 프레임레이트가 조정돼 더욱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듀얼 카메라에 AI 기술을 접목한 '인물모드'로 더욱 정확하고 깊이 있는 인물 촬영이 가능하다. 재미있는 필터‧효과를 사용할 수 있는 '펀 모드'를 지원해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한층 더했다.

이외에도 갤럭시 A33 5G는 5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128GB 내장 메모리를 적용했다. IP67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을 지원해 일상생활에서 물과 먼지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급제와 이동통신 3사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49만 9400원이다. 색상은 어썸 블루, 어썸 블랙, 어썸 화이트 3가지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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