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22년 이어온 헌혈 나눔…누적 참여 8269명·헌혈증 7689장 기부

ESG·지속가능경제 / 심영범 기자 / 2026-10-20 1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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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22년간 이어온 정기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사회 내 헌혈 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강원랜드는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함께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제4차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강원랜드]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랜드는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은 참여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강원랜드 본사 주차장과 그랜드호텔 2검수장, 함백복지관, 마운틴 스키하우스 등 리조트 내 여러 장소에서 진행됐다. 임직원은 물론 협력업체 직원과 지역주민도 참여해 헌혈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탰다.

 

강원랜드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헌혈 참여 기회를 리조트 곳곳으로 확대해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헌혈은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뜻깊은 나눔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랜드는 2004년부터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협력해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는 8269명이며, 기부한 헌혈증은 7689장에 달한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7일 탄광유산 문화공간 ‘M650’ 박물관을 공식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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