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중국 스옌·무당산 신규 상품 선봬…중국 여행 수요 공략

여행·레저 / 심영범 기자 / 2026-10-06 10:54:46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10~11월 중국 예약 비중 31.6%…전체 지역 중 1위
중국남방항공 스옌 직항 활용…우당산·샹양·구룽중 등 관광
쇼핑·선택관광·가이드 팁 제외…신규 목적지 상품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중국남방항공의 스옌 직항 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중국 후베이성의 대표 관광지인 우당산(무당산)을 중심으로 한 신규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모두투어는 중국남방항공의 스옌 직항 노선에 맞춰 ‘스옌·무당산 5일’ 상품을 처음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 [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10월과 11월 출발 기준 중국 지역 예약 비중은 약 31.6%로 전체 지역 가운데 가장 높았다. 중국이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를 바탕으로 주요 여행지로 자리 잡으면서 모두투어는 기존 장자제·상하이 등 인기 지역뿐 아니라 새로운 관광지를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상품의 핵심 목적지는 스옌과 우당산이다. 스옌은 중국 후베이성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우당산 관광의 관문 역할을 한다. 우당산은 수려한 산세와 도교 건축물이 어우러진 중국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자연경관과 함께 중국 전통문화와 역사적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지다.

 

상품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한다. 중국남방항공의 스옌 직항편을 이용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으며 수요일 출발 기준 5일 일정과 일요일 출발 4일 일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스옌·무당산 5일’은 우당산과 후베이성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이다. 우당산에서는 대명봉과 현악문, 옥허궁 등을 방문해 자연경관과 도교 문화를 체험한다.

 

후베이성의 역사문화 관광지도 일정에 포함했다. 샹양 고성벽에서는 중국 고대 성곽의 모습을 둘러보고, 구룽중에서는 중국 역사 속 인물인 제갈량과 관련된 유적을 관광한다. 당성 촬영기지에서는 당나라 시대를 재현한 대규모 세트장을 관람할 수 있다.

 

야간에는 우당산을 배경으로 한 ‘무당일몽 쇼’를 관람하는 일정도 마련했다. 자연과 역사 유적뿐 아니라 공연 콘텐츠까지 결합해 관광 경험을 다양화했다는 설명이다.

 

여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상품 구성도 적용했다. 일정에서 쇼핑센터 방문과 선택 관광을 제외했으며 기사·가이드 팁도 포함하지 않아 추가 비용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예약 이후 유류할증료가 변동되더라도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성해 여행객의 예산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모두투어는 중국 여행 수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신규 직항 노선과 연계한 상품을 확대하며 중국 여행 포트폴리오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함께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중국 여행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기존 인기 지역 외에도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갖춘 신규 목적지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상품은 스옌 직항 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무당산과 후베이성의 주요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중국 여행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