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전문기업 한섬은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의 대표 프리미엄 라인업 '시그니처 프레스티지'의 신제품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트리트먼트 로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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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현대 서울 1층 오에라 매장에서 직원이 오에라 신제품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트리트먼트 로션'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백화점그룹] |
한섬에 따르면 신제품은 함유된 활성 성분의 수용력을 높여주는 '마이크로 유화 공법'을 적용해 손상된 피부 장벽을 재건하고 피부 기능을 활성화 하는 등 스킨케어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트리트먼트 로션 출시로 오에라는 시그니처 프레스티지의 크림부터 앰플·아이크림·로션에 이르는 전체 제품군을 완성했다. 판매 가격은 44만 2000(80ml)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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