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메딕스, 27년 국내 생산 기반으로 복지용구·의료기기 경쟁력 강화

건강·의학 / 양대선 기자 / 2026-10-16 10: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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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국내 복지용구 및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 현대메딕스가 27년간 축적한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 현대메딕스 제공


1999년 간이변기 제조로 출발한 현대메딕스는 경기도 포천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보행보조기와 목욕의자 등 다양한 고령친화제품을 선보여왔다. 제품 기획부터 제조, 품질관리, 사후관리(A/S)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는 국내 생산 체계가 핵심 경쟁력이다.

대표 제품인 간이변기는 국내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을 비롯한 주요 의료기관에 꾸준히 공급되며 관련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다.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보행보조기 역시 노인장기요양보험 복지용구로 등록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있다.

현대메딕스는 축적된 제조 기술과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8회 의료기기의 날’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받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도 선정된 기업이다.

연구개발과 품질관리 역량도 꾸준히 강화해왔다. 벤처기업 인증과 ISO 9001·14001·45001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으며, 제품 개발과 관련된 등록 특허도 30건 이상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싱가포르 첫 수출을 성사시키며 국내에서 축적한 제조 경쟁력을 해외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현대메딕스 관계자는 “제품을 직접 만들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것이 현대메딕스가 지켜온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사용자 모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메딕스의 주요 제품과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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