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속 터저" 유교걸 박소윤에 '아메리칸 마인드' 주입?

방송·영화 / 김지호 기자 / 2026-05-20 10:51:4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 김성수와 박소윤이 로맨틱한 펜션 데이트를 즐기며 한층 가까워지는 가운데, 주영훈·이윤미 부부까지 합류해 현실적인 결혼 조언을 건넨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신혼집을 연상시키는 펜션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직접 손님맞이 준비에 나서며 실제 부부 같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김성수는 박소윤과 교제를 시작한 지 어느덧 반년 가까이 됐지만 아직 스킨십 진도가 더디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펜션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오늘은 분위기가 다르다”며 은근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박소윤에게 장난스럽게 애정 표현을 요구하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만든다.

 

펜션에 도착한 두 사람은 함께 요리를 준비하며 다정한 시간을 보낸다. 마치 신혼부부 같은 자연스러운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도 흐뭇한 반응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잠시 후 주영훈·이윤미 부부가 등장하고, 김성수와 박소윤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집들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김성수는 자신들과 띠동갑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인 만큼 현실적인 결혼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조언을 요청한다.

 

주영훈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우며 “신혼여행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농담 섞인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두 사람의 느린 스킨십 진도 이야기가 나오자,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실제 연애 경험담까지 공개하며 현실 밀착 조언을 전수한다.

 

또한 김성수는 자신이 꿈꾸는 배우자상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예상치 못한 돌직구 발언에 박소윤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를 지켜보던 이윤미는 박소윤에게 적극적인 리액션을 권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신랑수업2'는 김성수, 서준영, 이정진, 진이한 등 남자 배우들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 사랑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섬세한 터치로 진정성 있게 다뤄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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