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오는 25일 연중 최대의 해외 직구 쇼핑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인터파크쇼핑은 풍성한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파크쇼핑은 오는 30일까지 '인터파크쇼핑 이번 블프 찢었네' 기획전을 진행하고 인기 해외 직구 제품을 연중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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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인터파크쇼핑] |
이 기획전은 상품별로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삼성·롯데카드로 결제하면 5% 청구할인도 된다. 직구 스테디셀러 대형 가전을 비롯해 명품 의류와 계절 생활 가전, 저렴할 때 미리 사두기 좋은 제품들까지 상품 구색도 풍성하다.
대표 상품들로 몽클레어 23/24 FW 패딩, 버버리 패딩, 오쏘몰 이뮨 드링크, 피지오겔 페이셜 크림, 시세이도 폼클렌징, LG OLED TV 등 인기 직구 상품을 최대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매월 둘째 주 주말마다 인기 직구 상품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는 '직구 특가 왔데이'도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달 직구 특가 왔데이에서는 11일 6종, 12일 9종의 상품으로 최대 58% 할인쿠폰을 각각 24시간 동안 최저가로 제공된다.
이번 달에는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립 밤(58% 할인), ▲에스티로더 갈색병 7세대100ml (20% 할인), ▲시세이도 센카 퍼펙트휩 폼클렌징 (37% 할인) 등 스테디셀러 인기 화장품들과 ▲일본 닛신 돈베이 우동‧라오‧컵누들 1박스 골라담기(48% 할인) ▲2023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 (1만원 할인) 등을 판매한다. 판매가는 행사 당일 0시에 공개된다.
박주상 인터파크커머스 상품전략사업실장은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직구 상품을 발굴해 확실한 가격 할인과 빠른 배송으로 고객들의 직구 쇼핑 경험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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