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사피엔스 ‘타입캐스트’ 앱, 올해 상반기 월 결제자 6개월 연속 상승… 3.5배 급증

전기전자·IT / 양대선 기자 / 2026-07-29 10:45:37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AI 음성 기술 전문 기업 네오사피엔스는 자사의 인공지능 음성합성 서비스 ‘타입캐스트(Typecast)’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상반기 월 결제자 수가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며 반년 만에 약 3.5배 성장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기간(1~6월) 신규 결제 고객 수 역시 약 3배 늘었다.

 

▲ 타입캐스트 앱 성장 이미지 (사진 제공: 네오사피엔스)

타입캐스트는 텍스트 입력만으로 자연스러운 감정과 어조를 갖춘 Voice를 합성해 주는 생성형 AI 기반 음성 솔루션이다. 네오사피엔스는 올해 1월 iOS 앱을 선보인 데 이어 3월 안드로이드 버전까지 출시하며 모바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iOS 앱 출시 후 반년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만5000여 건을 달성했으며, 특히 안드로이드 버전이 도입된 3월에는 전월 대비 월 결제자 수가 약 75%, 신규 결제자는 약 2.3배 증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AI 음성 활용도가 높아진 점과 함께, PC를 넘어 모바일 환경에서 손쉽게 작업하려는 이용자 니즈가 맞물린 점을 성장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했다.

네오사피엔스 김태수 대표는 “타입캐스트 모바일 앱의 가파른 성장세는 국내 대표 AI 음성 서비스로서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실히 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700여 개가 넘는 다채로운 AI 보이스 및 실시간 생성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이용자들의 제작 경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달했다.

한편, 네오사피엔스는 대신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며, 최근 한국거래소의 예비심사 승인을 받으며 상장 자격을 획득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