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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뉴비즈원 아웃소싱 사업본부 |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리테일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뉴비즈원이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인터로젠과의 협력을 통해 타임브릿지 V2.0 기반의 통합 인사관리 솔루션인 ' 모바일 사원증' 서비스 공급 및 인사지원 솔루션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번 '모바일 사원증' 솔루션은 100인 이상의 현장 판매직 직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기업에 맞춰 개발됐다.
뉴비즈원이 자체 개발한 판매직 특화 '모바일 사원증' 애플리케이션과 전문적인 '인사지원' 서비스를 결합하여, 기업의 인력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의 업무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회사가 제공하는 모바일 사원증 서비스는 현장 중심의 근태관리, 업무프로세스 간소화, 실시간 현장 정보 공 유 등을 통해 HR 업무 효율을 증대하고 전문적인 인사지원 제공이 가능하다.
뉴비즈원 아웃소싱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통합 인사관리 솔루션 도입으로 인사 담당자의 업무 시간이 단축되고, 서류 처리 비용 절감 및 근태 관리 오류 감소를 통해 기업의 노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직원들은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통해 편의성을 높이고 소속감을 강화하여 전반적인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바일사원증을 담당하고 있는 이 회사 운영지원팀은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와 협업을 통해 11년간의 인력 관리 노하우와 대기업 프로젝트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모바일 사원증' 솔루션이 기업의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 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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