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최근 기업들의 오피스 선택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 서울 도심과의 거리나 접근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면 최근에는 교통망을 통한 물류 효율성과 쾌적한 업무환경, 임직원 복지시설, 기업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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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지식산업센터 전경 / 출처=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
이러한 가운데 교통 인프라와 업무 특화 설계,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지식산업센터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가 들어선 구리갈매지구는 서울 노원구와 중랑구에 인접해 서울 생활권을 공유한다. 지하철 8호선 연장에 따라 별내역에서 잠실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강남권 접근성이 개선됐으며, 2호선과 9호선 등 서울 주요 노선으로의 환승도 가능하다.
도로 교통망을 활용한 물류 접근성도 갖췄다. 인근 갈매IC와 퇴계원IC를 이용하면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용이하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다양한 기업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내부 설계도 적용했다.
제조형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지하 2층~지상 8층에는 차량이 사업장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드라이브인(Drive-in) 시스템과 도어 투 도어(Door-to-door) 설계를 적용해 물류 이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상층부에는 소규모 기업과 1인 창조기업 등의 업무 형태를 고려한 라이브 오피스 설계를 반영했다.
임직원들을 위한 복지 및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단지 내 약 1,200㎡ 규모의 ‘구리웰니스 건강검진센터’를 비롯해 대형 스트리트몰과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섰다. 업무와 휴식, 건강관리 등을 단지 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과 관련한 제도 변화도 주목된다. 현재 당정은 유해 기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다양한 기업이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수 있도록 업종 제한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제도 개편이 이뤄질 경우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기업의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재 입주를 진행하고 있으며, 입주 및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단지 내 1층 분양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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