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고용노동부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미취업 청년 직무역량 지원

금융·보험 / 박성태 기자 / 2026-07-29 09:56:00
34세 이하 청년 대상 8주간 실무 프로젝트 진행…현업 직원 멘토링 연계
직무 교육·과제 수행·성과 발표까지 실질적 일경험 제공…9월 우수사례 시상
“청년들이 직무 경험과 역량 쌓아 원활히 노동시장 진입하도록 지원할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라이프가 수시 및 경력직 중심으로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서 일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나선다.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L타워에서 열린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발대식에서 천상영 사장(앞줄 가운데)과 프로젝트 참여청년 및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관심 직무에 대한 실무 중심의 일경험을 지원하는 정부 주관 사업이다. 수시 및 경력 채용 확대에 따라 직무 역량 확보가 중요해진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한라이프는 고용노동부로부터 공식 참여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 28일 천상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프로젝트 참여 청년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소개 및 운영 일정 안내와 함께 현업 직원과 참여 청년 간의 멘토·멘티 결연식이 진행됐다.
 

참여 청년들은 앞으로 약 8주 동안 팀 단위로 신한라이프의 실제 내부 과제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 직무 교육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수행, 중간 점검, 최종 성과 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운다. 특히 현업 직원들이 멘토로 밀착 참여해 과제 수행 방향을 코칭하고 업무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제 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취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는 오는 9월에는 프로젝트 결과 발표 및 심사를 거쳐 우수 사례에 대한 시상도 진행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미취업 청년들이 정부와 기업이 함께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 경험을 쌓고, 자신감과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참여 청년들이 참신한 시각으로 과제를 수행하고 현업 직원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며 노동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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