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1955 그로서리아' 첫 와인 디너 개최…샴페인·프렌치 코스 선봬

유통·MICE / 주영래 기자 / 2026-10-16 09: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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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어·랍스터·프라임 안심 스테이크 등 구성…정기 와인 디너로 미식 콘텐츠 확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프랑스 샴페인과 프렌치 코스 요리를 결합한 정기 와인 디너를 선보이며 미식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호텔 로비층 '1955 그로서리아'에서 첫 정기 와인 디너 '메종 1955 : 어 모먼트 오브 샴페인(Maison 1955 : A Moment of Champagne)'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 앰배서더 서울 풀만, '1955 그로서리아' 첫 와인 디너 개최.


이번 행사에서는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샴페인 하우스 '앙드레 클루에(André Clouet)'가 생산한 샴페인 5종과 각 제품의 풍미를 고려해 구성한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샴페인 산지로 알려진 부지(Bouzy) 지역의 특성을 와인과 음식의 조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코스는 웰컴 샴페인과 시그니처 브레드, 라꽁비에트 버터를 시작으로 캐비어 랑구스틴 샌드, 바질 크림치즈 무화과, 잿방어 카르파치오, 프렌치 어니언 수프, 랍스터 요리 순으로 제공된다.


메인 메뉴로는 트러플 페리구 소스를 곁들인 프라임 안심 스테이크를 마련했으며, 디저트인 레인보우 케이크로 코스를 마무리한다. 각 요리에는 특성에 맞는 샴페인을 페어링해 풍미의 조화를 강조했다.


1955 그로서리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정기 와인 디너를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다양한 와인 산지와 생산자를 소개하고, 와인별 특성을 반영한 페어링 메뉴를 개발해 고객들의 미식 선택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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