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두 가지 과일 맛 조합 ‘믹솔로지 쿨라타’ 2종 선봬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5-07-16 09:22:5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두 가지 과일 맛을 섞은 쿨라타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를 반영해 두 가지 과일 플레이버를 믹스해 개발했다. 복숭아·리치·멜론 등 과일의 색감 등을 살려 던킨의 시그니처 음료 쿨라타로 완성했다.

 

▲ [사진=던킨]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여름철 인기 과일을 색다르게 조합해 청량한 비주얼과 함께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