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전자레인지용 ‘순살 고등어구이’ 선봬… 간편 수산 HMR 강화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5-20 09:19: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간편 수산 HMR(Home Meal Replacement)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렌지에 돌려먹는 순살 고등어구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건강한 단백질 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확대되며 생선구이 간편식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간편성과 영양을 동시에 갖춘 제품 수요를 겨냥했다는 설명이다.

 

▲ [사진=오뚜기]

 

이번 제품은 국산 고등어를 사용한 순살 타입으로, 가시를 제거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노릇하게 구운 고등어에 직화풍 불향을 더했으며, 해바라기유 코팅을 적용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또 녹차·강황·생강·청귤·미향 등을 활용해 고등어 특유의 비린내를 줄였으며, 단백질 14g을 함유한 고단백 제품으로 건강 관리 식단에도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건강한 식사를 선호하면서도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 HMR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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