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키쇼' 김용빈vs남승민, 멜론밭서 경쟁의식 활활 "눈썰미는 내가 좋아"

방송·영화 / 김지호 기자 / 2026-10-09 10:18:12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가 청양의 탁구 꿈나무들을 위한 특별한 응원에 나선다. 임태훈 셰프가 중학생 선수와 탁구 대결을 펼치는가 하면, 김용빈과 남승민은 멜론밭에서 뜻밖의 경쟁을 벌이며 청양에서의 두 번째 여정을 웃음으로 채운다.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 [사진=TV CHOSUN]

 

오는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키친 달리는 디너쇼’(제작 티엠이그룹, 연출 문태주, 이하 ‘트키쇼’) 2회에서는 이수근, 김용빈, ‘흑백 요리사’ 출신 윤나라·임태훈 셰프가 충남 청양의 한 중학교 탁구부를 방문해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식사를 준비한다. 이날 나상도와 남승민도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힘을 보태며 활력을 더한다.

 

청양에서 맞이한 두 번째 날, 멤버들이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지역의 명소인 칠갑타워다.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시작부터 김용빈을 향한 짓궂은 장난으로 웃음꽃을 피운다.

 

멀리서 ‘칠갑산’을 부르며 등장하는 김용빈의 모습에 나상도는 “용빈이 뮤직비디오 찍어?”라며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인다. 김용빈의 남다른 등장에 시선이 쏠린 가운데, 이수근은 기다렸다는 듯 그를 향해 농담을 던진다.

 

이수근은 “촬영을 기만하고 조금 떴다고 늦게 오고”라며 김용빈을 지각생으로 몰아가기 시작한다. 느닷없이 장난의 중심에 선 김용빈은 “아니에요”라고 억울함을 토로하지만, 멤버들의 유쾌한 공세가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찬다.

 

오프닝부터 한바탕 소동을 벌인 멤버들은 이날의 특별한 손님들을 만나러 출발한다. 이들이 찾아간 곳은 청양의 한 중학교. 이곳에서 탁구 선수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탁구부 학생들과 만난 멤버들은 어린 선수들의 남다른 기량에 관심을 보인다. 이어 학생들의 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깜짝 경기가 성사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른다.

 

특히 학생들이 승리하면 특식을 제공한다는 조건까지 더해져 승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멤버들을 대표해 탁구채를 잡은 주인공은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다. 평소 주방에서 능숙한 손놀림을 자랑하던 그가 이번에는 14세 학생을 상대로 탁구 실력을 시험받게 된다.

 

그러나 자신만만하게 경기에 나설 법했던 임태훈 셰프는 상대 선수의 소개를 듣자마자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인다. 그는 “이거 반칙 아니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뜻밖의 상황에 멤버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임태훈 셰프를 시작부터 긴장하게 만든 학생에게 어떤 비밀이 있는지, 두 사람의 승부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김용빈과 남승민은 선수들을 위한 한 끼에 사용할 지역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청양의 멜론밭으로 향한다.

 

직접 농장을 찾은 두 사람은 신선한 멜론을 수확하며 식재료 준비에 힘을 보탠다. 하지만 평화롭게 이어지던 수확 현장은 남승민의 한마디로 순식간에 경쟁의 장으로 바뀐다. 남승민이 “저랑 형이랑 두 개씩 따서 뭐가 품질이 좋은지 대결하실래요?”라고 제안하며 김용빈에게 승부를 신청한 것.

 

갑작스럽게 성사된 멜론 품질 대결에 두 사람은 각자의 안목을 내세우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누가 더 좋은 멜론을 골라낼 수 있는지를 두고 팽팽한 자존심 싸움이 시작되면서 예상치 못한 재미를 안긴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자신의 눈썰미가 더 뛰어나다고 주장해 승부의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과연 김용빈과 남승민 중 청양 멜론의 품질을 더 정확하게 알아보는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트키쇼’는 청양의 명소를 둘러보는 여정부터 지역 농산물 수확, 탁구 꿈나무들과의 만남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무엇보다 어린 선수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트롯맨들과 셰프들이 한마음으로 움직인다는 점이 기대를 더한다. 멤버들의 유쾌한 호흡 속에서 어떤 정성 가득한 음식이 탄생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이수근의 재치 있는 진행과 김용빈·나상도·남승민의 활기찬 에너지, 윤나라·임태훈 셰프의 요리 실력이 어우러져 청양 탁구부 학생들에게 어떤 추억을 안길지 본방송을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