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유아동 패션 브랜드 폴프랜즈㈜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유아동양말 브랜드 ‘폴프랜즈(PAUL FRENZ)’가 ‘29CM 키즈’ 성수점 입점과 동시에 선보인 양말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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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9CM키즈 제공 |
폴프랜즈의 ‘원사이즈 양말’은 아이의 성장 전 과정을 고려한 실용적인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한 사이즈로 구성된 디자인은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장기간 착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며, 감각적인 컬러와 편안한 착용감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구키즈는 아이의 첫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고감도 키즈 셀렉트샵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모 세대의 감도 높은 취향과 안목으로 고른 브랜드와 제품을 큐레이션하여, 패션을 넘어 키즈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경험을 제공한다.
폴프랜즈는 매 시즌 자연과 일상에서 영감을 받은 스토리텔링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아이들이 스스로 신기 쉽고 오래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는 제품을 지향한다. 이러한 철학은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부모들의 취향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최근에는 선물용 아이템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폴프랜즈 관계자는 “이구키즈 성수점에서 선보인 폴프랜즈 양말은 출시 이후 꾸준히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아이의 성장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실용적인 감성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품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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