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울산 시민 5000명 응원에 5000만원 기부…지역사회 상생 실천

조선·금속 / 박제성 기자 / 2026-10-12 09:17:27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울산공업축제 참여형 기부 캠페인 목표 달성…사랑의 온도계 100% 채워
취약계층 지원부터 인재 육성·문화예술·환경보전까지 사회공헌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이 울산 시민 5000명의 응원을 5000만원의 기부금으로 연결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나선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인재 육성 등 울산지역 사회공헌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고려아연 사랑의 온도계 응원 메시지 작성에 참여하고 있는 울산 시민들[사진=고려아연]

 

11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온산제련소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울산공업축제'에서 시민 참여형 기부 캠페인 '사랑의 온도계'를 진행해 목표 인원인 5000명을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울산과 지역사회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면 참여 인원에 따라 현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계가 채워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2시 14분께 목표치를 100% 달성했다.

 

고려아연은 이를 기념해 5000만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전달된다.

 

특히 고려아연의 사회공헌 전략인 'KZ CLOVER(클로버)'에 따라 기부·봉사, 인재 육성, 문화예술, 친환경 등 4개 분야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미래세대 육성, 문화예술 활동 지원, 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추진한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응원이 실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