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프린세스, 美 현지 호평 쏟아진 'AWA' 국내방송 공개 이어 발매까지!

연예 / 김지호 기자 / 2026-09-04 09: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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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글로벌 힙합 그룹 H//PE Princess(하입프린세스)가 미국 LA에서 먼저 터뜨린 ‘AWA’의 열기를 국내로 이어간다.

 

 

▲하입프린세스. [사진=챕터아이]

 

 

하입프린세스가 ‘KCON LA 2026’에서 최초 공개한 신곡 ‘AWA’ 무대가 4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KCON LA 2026’(DAY1)을 통해 전파를 탄다. 정식 음원 공개에 앞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던 무대인 만큼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강렬한 눈도장을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

 

‘AWA’는 하입프린세스가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담아 처음 꺼내든 신곡이다. 멤버들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의 ‘SHOWCASE’ 마지막 무대에 올라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AWA’를 처음으로 들려줬다.

 

사전 정보가 거의 없는 신곡이었지만 현장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무대가 시작되자 객석에서는 큰 함성이 터져 나왔고, 멤버들이 뿜어내는 강한 에너지와 맞물리면서 공연장의 열기도 빠르게 달아올랐다.

 

특히 하입프린세스는 핸드마이크를 들고 무대를 누비며 팀의 강점을 선명하게 보여줬다. 퍼포먼스에 집중하면서도 랩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라이브 실력을 발휘해 ‘글로벌 힙합 그룹’이라는 팀의 방향성을 무대 위에서 직접 증명했다.

 

신인답지 않은 무대 운영 능력도 시선을 모았다. 멤버들은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퍼포먼스를 이어가는 동시에 객석의 반응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며 관객과 호흡했다. 처음 듣는 노래임에도 현장 분위기를 자신들의 페이스로 가져오는 모습에서 하입프린세스의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LA 관객들 사이에서도 라이브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무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랩을 직접 소화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물론, 넓은 공간을 가득 채우는 에너지와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가 좋은 평가를 얻었다.

 

공연을 직접 지켜본 음악·공연 관계자들 역시 하입프린세스의 라이브 소화력과 퍼포먼스 경쟁력에 주목했다. 해외 대형 K팝 무대에서 신곡을 처음 공개하는 과감한 선택과 이를 안정적으로 소화한 멤버들의 역량이 맞물리며 향후 글로벌 활동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졌다.

 

무엇보다 이번 방송은 ‘AWA’를 현장에서 만나지 못했던 국내 팬들에게도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LA에서 관객들과 처음 호흡하며 완성됐던 무대의 생생한 분위기를 안방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입프린세스는 방송 공개에 이어 ‘AWA’의 정식 음원 발매까지 빠르게 연결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AWA' 무빙 포스터. [사진=챕터아이]

 

 

지난 3일 오후 5시 공식 SNS에는 ‘AWA’ 무빙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와 함께 오는 9일 낮 12시 신곡을 정식 발매한다는 소식도 알리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LA에서 무대로 먼저 베일을 벗고 국내 방송을 거쳐 음원으로 이어지는 이례적인 행보다. 무대를 통해 곡의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먼저 각인시킨 뒤 정식 발매로 관심을 연결하며 ‘AWA’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하입프린세스가 힙합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신곡의 첫 반응을 확인했다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 현장에서 확보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국내 활동과 정식 음원 공개 이후에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LA 관객들의 함성을 먼저 끌어낸 ‘AWA’가 이제 국내 시청자들을 만난다. ‘KCON LA 2026’ 방송에 이어 오는 9일 음원까지 공개되는 가운데, 하입프린세스가 신곡을 앞세워 국내외에서 어떤 존재감을 만들어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하입프린세스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데뷔한 그룹으로 올해 한국과 일본을 거점으로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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