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결식아동 지원에 나섰다. 임직원 760여 명이 기부에 참여해 928만원을 모금하고, 아동들에게 전달할 간식 꾸러미 850개를 마련했다.
파리크라상은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임직원 사회공헌 활동인 ‘기부 앤 테이크(Give & Take)’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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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신봉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임직원들. [사진=파리크라상] |
기부 앤 테이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에게 먹거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파리크라상은 2019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조직문화 태스크포스(TF)가 주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강신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총 928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임직원이 1만원을 기부할 때마다 회사가 ‘안녕 K파바 제주 메밀 카스테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독려했다.
모금액은 파리바게뜨 제품 등을 담은 간식 꾸러미 ‘해피박스’ 850개를 마련하는 데 활용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해피박스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파리크라상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취약계층 아동의 먹거리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함께 나눔으로 기념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리크라상은 2017년부터 월드비전과 협력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매년 창립기념일을 전후해 빵과 간식 등 먹거리를 지원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5월에도 기부 앤 테이크를 통해 임직원 718명이 모은 843만원을 저소득층 아동 지원에 기부했다. 이번 행사까지 임직원 참여형 기부를 지속하며 아동 먹거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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