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장동민 "백두산은 정기가 어마어마한 산"

방송·영화 / 김지호 기자 / 2026-10-16 0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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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 김준호가 백두산의 기운을 받던 중 갑작스러운 둘째 출산 기원에 당황한다. 첫째 ‘두릅이’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유세윤이 둘째 이야기까지 꺼내자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독박투어'. [사진=채널S, E채널]

 

17일(토) 밤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는 중국 연길 여행에 나선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백두산 천지 방문을 앞두고 특별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다섯 사람은 여행 2일 차를 맞아 백두산 자락에 자리한 온천 호텔로 향한다. 이들이 찾은 숙소는 자작나무 숲에 둘러싸인 곳으로, 웅장한 자연경관과 깔끔한 시설을 갖춰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텔에 도착한 ‘독박즈’는 예상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외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번 숙소를 직접 예약한 장동민은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멤버들에게 호텔의 특별한 장점을 소개한다. 장동민은 “여기만 100% 백두산 천연 온천수로 온천을 하는 곳!”이라며 자신이 선택한 숙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백두산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온천욕까지 즐길 수 있다는 설명에 멤버들의 기대감도 높아진다.

 

짐을 푼 다섯 사람은 곧바로 실내 온천탕으로 이동해 여행의 피로를 풀기 시작한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 멤버들은 온천수의 감촉에 연이어 감탄을 쏟아낸다. 이들은 “물이 진짜 좋다”, “피부가 미끌미끌해진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그동안 이어진 여행 일정으로 쌓인 피로를 잊은 듯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홍인규는 온천 호텔의 매력에 푹 빠진 나머지 가족을 떠올린다. 그는 “나중에 가족들과 꼭 다시 오고 싶다”며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다. 홍인규의 다정한 한마디에 다른 멤버들도 공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서로를 놀리기 바빴던 평소와 달리 여행의 여유를 만끽하는 다섯 사람의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실내 온천욕을 마친 뒤에는 호텔의 핵심 시설인 야외 온천탕으로 자리를 옮긴다. 백두산의 자연이 펼쳐진 공간에 다양한 온천탕이 마련돼 있자 멤버들은 또 한 번 감탄한다. 장동민은 이곳 온천수의 특징을 설명하며 분위기를 이끈다. 그는 “백두산 화산 열로 지하수가 끓으면서 생긴 게 바로 이 온천수”라고 말하며 백두산 온천의 특별함을 강조한다.

 

이어 “백두산이 정기가 어마어마한 산이다. 다 같이 정기 받자”라고 외치며 멤버들에게 좋은 기운을 받아 가자고 제안한다.

 

그런데 이때 유세윤의 엉뚱한 발상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백두산의 기운을 이야기하던 중 갑자기 김준호의 가족계획을 언급하는 것. 유세윤은 “그럼 이 정기 받아서 준호 형 둘째 생기는 거야?”라며 김준호의 둘째 탄생을 기원한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김준호는 순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김준호는 “지금 (첫째 ‘두릅이’를) 임신 중인데, 둘째를 가질 수가 있어?”라고 되물으며 유세윤의 성급한 발언에 황당해한다. 하지만 유세윤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그는 “아하~, 그럼 둘째는 우선 예약!”이라고 능청스럽게 말을 바꿔 멤버들을 폭소케 한다.

 

첫째가 태어나기도 전에 둘째 계획까지 거론하는 유세윤의 짓궂은 장난과 이에 당황하는 김준호의 반응이 어우러지며 ‘독박즈’ 특유의 유쾌한 호흡이 빛을 발할 전망이다.

 

한바탕 웃음이 지나간 뒤에는 다시 숙소를 향한 칭찬이 이어진다. 특히 장동민은 호텔의 시설과 자연환경을 언급하며 숙박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는 “만약 여기가 다른 나라였으면 스위트룸 기준으로 가격이 200만 원은 넘었을 걸?”이라며 호텔의 수준을 높이 평가한다.

 

이에 홍인규도 자신의 경험을 꺼내며 공감한다. 그는 최근 생일 선물로 160만 원 상당의 호텔 스위트룸 이용권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이번 숙소가 가격 대비 만족도 면에서 더욱 뛰어나다고 평가한다. 멤버들은 좋은 시설과 온천수, 주변 자연경관까지 두루 갖춘 숙소에 만족하며 다음 날 일정을 향한 기대감을 키운다.

 

특히 이번 여행의 가장 중요한 목적지인 백두산 천지 방문을 앞두고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이들은 “내일 백두산 천지만 제대로 보면 이번 여행은 최고의 여행이 될 것 같다”며 아름다운 절경을 직접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백두산 천지는 날씨와 기상 조건에 따라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다섯 사람이 어떤 풍경을 마주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독박투어'는 전 세계 다양한 글로벌 국가에서의 여행과 멤버들이 빚어내는 케미가 안방에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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