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 하숙집' 정승제 "너무 못난 사람이었던 것 같다" 눈물 왜?

방송·영화 / 김지호 기자 / 2026-01-27 09:35:09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정승제 하숙집’의 정승제가 눈물로 지난날을 돌아본다.

 

▲'정승제 하숙집'. [사진=E채널]

 

28일(수)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 마지막 회에서는 하숙생들과 함께 학교를 찾은 정승제가 서로의 속마음을 나누다 끝내 눈물을 보이는 뭉클한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정승제와 정형돈은 각자의 사정으로 학교를 떠났던 하숙생들과 함께 교정을 다시 찾는다. 익숙한 학교의 공기에 반가움을 느낀 하숙생들은 교실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하숙생들은 “미술 창고에 갇힌 적이 있다”, “쟤는 이제 인생 망했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나약해서 그런 건가 싶어 죄책감이 들었다”며 힘겹게 견뎌온 과거를 털어놓는다. 이를 듣던 정승제는 말을 잇지 못한 채 깊은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이어 교탁 앞에 선 정승제는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뒀던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못 따라온다는 이유로, 그게 뭐가 그렇게 큰일이라고 항상 다그치기만 했다”, “너무 못난 사람이었던 것 같다”며 스스로를 향한 반성과 함께 끝내 눈물을 흘린다. 늘 유쾌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하숙생들을 이끌어왔던 ‘일타 강사’ 정승제의 뜻밖의 고백에 현장은 숙연해진다.

 

과연 정승제가 눈물로 털어놓은 진심은 무엇이었을지, ‘정승제 하숙집’의 마지막 이야기는 28일(수) 저녁 8시 E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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