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에이징 바비큐·갈비 부르기뇽 등 맥주 페어링 메뉴 선봬
주류 매출 비중 37%…하이네켄 협업·시즌 행사로 고객 접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엔드 리조트 브랜드 안토가 옥토버페스트 시즌을 맞아 무제한 생맥주와 페어링 메뉴를 결합한 ‘비어 페스타(Beer Festa)’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리조트 내 식음료 시설을 중심으로 맥주와 미식을 결합한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풀사이드 다이닝 공간 부에노 비치클럽과 뷔페 레스토랑 우디플레이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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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화호텔앤리조트] |
부에노 비치클럽은 10월 한 달간 하이네켄, 파울라너, 타이거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맥주와 곁들일 메뉴로는 데이비드 리 셰프의 드라이에이징 기술과 자체 레시피를 적용한 바비큐 플래터를 선보인다. 한국식 갈비찜을 프랑스식으로 재해석한 갈비 부르기뇽도 마련했다. 두 메뉴는 10월 한정으로 판매한다.
우디플레이트는 11월 30일까지 주중 디너 이용객에게 하이네켄과 파울라너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시그니처 메뉴인 우대갈비를 비롯해 중동식 후무스, 이탈리아식 볼로냐 콩고기 소스와 두부 등 세계 각국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활용한 메뉴를 운영한다.
안토는 주류를 활용한 식음료 콘텐츠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부에노 비치클럽 매출에서 주류가 차지하는 비중은 37%다. 부에노 비치클럽 내 하이네켄 협업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31일 열리는 핼러윈 파티에서도 시즌 한정 주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에노 비치클럽은 지난 7월 31일 정식 개장했다. 총면적 2470㎡ 규모로 메인 풀과 다이닝 바, 카바나 존, 자쿠지 존 등을 갖췄다. 낮에는 가족 중심 공간으로 운영하고 저녁에는 성인 전용 공간으로 전환한다. 시그니처 칵테일과 위스키, 와인 등 다양한 주류도 판매한다.
한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지난해 8월 안토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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