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그랜드민트페스티벌서 ‘탱글’ 알린다…시식·체험 행사 운영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10-16 08: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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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국내 대표 음악 축제인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에서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 알리기에 나선다. 시식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제품의 맛과 영양, 간편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탱글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삼양식품]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은 2007년부터 매년 가을 개최된 음악 축제다. 올해는 이소라, 이승윤, 윤하, CNBLUE, 로이킴, 볼빨간사춘기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 이어 올해도 음악 축제를 통한 현장 마케팅을 이어간다. 음악과 여가를 즐기는 관객을 대상으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행사 기간 탱글 브랜드 부스에서는 매일 낮 12시부터 ‘갈릭쉬림프 파스타’와 ‘머쉬룸크림 파스타’ 등 2종의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틴볼을 잡아라’ 게임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가자에게는 폴딩테이블과 타포린백, 장바구니 등 경품을 증정한다.

 

제품 판매존도 별도로 운영한다. 탱글 큰컵 4종을 비롯해 접시와 포크, 전용 타포린백으로 구성된 스타터 키트와 탱글 번들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음악 축제는 다양한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탱글의 차별화된 맛과 영양, 간편한 조리법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3억원, 영업이익 176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3%, 영업이익은 46.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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