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전기차 국내생산 세액공제, 완성차 5개사 공감대"

경제정책 / 박제성 기자 / 2026-10-16 08: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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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간 입장차 보도에 반박…국내 생산기반 유지·산업 경쟁력 강화 공동 목표
"전기차 생산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제도"…업계 전반 도입 필요성 인식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전기차 국내생산 세액공제 도입을 둘러싸고 국내 완성차 업체 간 입장이 엇갈린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지난 15일 한국경제의 '중국車 비판 말라…국내 완성차업계 엇갈린 속사정' 기사 보도와 관련해 회원사인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내 생산기반 유지라는 공동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AMA 로고.

 

특히 전기차 국내생산 세액공제는 국내 전기차 생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특정 업체만의 요구가 아니라 회원사를 포함한 자동차업계 전반이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세액공제는 국내에서 생산하는 전기차에 세제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생산 부담을 낮추고 국내 생산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전기차 시장의 글로벌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세제 지원이 국내 생산시설 유지와 투자 확대를 뒷받침할 수 있을지도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협회는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세부 사업 전략에서는 차이를 보일 수 있지만, 국내 자동차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기반을 유지해야 한다는 기본 방향에는 뜻을 같이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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