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탱글, 그랜드민트페스티벌서 인기…시식 물량 조기 소진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10-19 08: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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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양식품이 음악 축제를 활용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프로틴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을 앞세워 제품 시식과 체험형 이벤트, 현장 판매를 연계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했다.

 

삼양식품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26’에서 탱글 브랜드 부스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삼양식품]

 

현장에서는 탱글의 대표 제품인 ‘갈릭쉬림프 파스타’와 ‘머쉬룸크림 파스타’ 등 2종을 선보였다. 시식 부스에는 제품을 맛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 방문객이 몰리면서 준비한 시식 물량이 조기에 소진돼 추가 물량을 투입하기도 했다.

 

제품 판매도 시식과 체험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별도로 마련된 판매존에는 시식 후 제품을 구매하려는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대기 줄이 형성됐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경품으로 받은 탱글 폴딩테이블을 펼치거나 타포린백과 장바구니를 들고 공연을 즐기는 관객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음악과 함께하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탱글을 직접 맛보고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탱글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3억원, 영업이익 176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9.3%, 영업이익은 46.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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