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비타민 마이구미’, ‘멀티바이오틱스 왕꿈틀이’ 선봬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5-12-11 08:52:3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리온은 ‘비타민 마이구미’, ‘멀티바이오틱스 왕꿈틀이 미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오리온은 헬시플레저, 저속 노화 등 건강 트렌드에 발맞춰 영양 성분을 강화한 음료, 바, 그래놀라 등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이번에는 성장기 아이들은 물론 건강을 챙기는 성인까지 비타민, 멀티바이오틱스를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를 선보인다.

 

▲ [사진=오리온]

 

맛은 포도, 사과, 자두 과즙을 넣은 세 가지로 구성했다. 

 

멀티바이오틱스 왕꿈틀이 미니는 프리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 포도, 오렌지, 사과, 복숭아 맛과 요구르트맛 마시멜로가 만들어내는 이중 식감을 구현했다. 소포장 55개들이 대용량 패키지로 출시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만의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건강 콘셉트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지속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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