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특제 소스를 코팅하여 조리와 취식이 간편한 신제품 ‘쏘치킨’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쏘치킨’은 달콤한 맛을 강조한 허니와 정통 양념치킨의 맛을 구현한 양념 2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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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뚜기] |
신제품은 14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2분간 조리하면 된다.
‘쏘치킨’은 오뚜기 공식 온라인몰 ‘오뚜기몰’과 대형마트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쏘치킨’은 직접 튀기는 복잡한 조리과정 없이도 집에서 간편하게 바삭한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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