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이 대표 제품인 ‘퓨어 클렌징 오일’의 누적 판매량 2천만 병 돌파를 기념해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
마녀공장에 따르면 퓨어 클렌징 오일은 10초마다 1개씩 판매되는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올리브영 기준 4년 연속 판매 1위 및 뷰티 어워즈 17관왕을 기록하며 ‘국민 클렌징 오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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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 누적 판매 2천만 병 돌파 |
이번 캠페인은 ‘클렌징 유목민, 국민 클렌징 오일에 정착’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SNS 콘텐츠와 포털 광고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퓨어 클렌징 오일 여행기를 담은 콘텐츠가 게재됐으며, 게시물을 공유하면 공식몰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참여 이벤트도 함께 운영 중이다.
또한, 제품 구매 인증 시 추첨을 통해 럭셔리 호텔 숙박권, 패션 브랜드 그립톡 등을 제공하는 ‘정착 지원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8월 11일까지, 마녀공장 공식 온라인몰 등 일부 채널에서 진행된다. (쿠팡·올리브영 제외)
마녀공장 관계자는 “퓨어 클렌징 오일은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며 “고객 감사의 의미로 다채로운 캠페인과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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