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국가정보원은 최근 국정원장을 사칭한 '사이버범죄 수사보고서'가 유포된 정황이 확인된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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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장을 사칭한 이메일. 현재까지 악셍웨어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국정원은 이메일을 열지말고 111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
또한 “국가정보원(한국) 명의로 발송된 '경찰보고서' 제목의 메일을 열람하지 말고 111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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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국가정보원은 최근 국정원장을 사칭한 '사이버범죄 수사보고서'가 유포된 정황이 확인된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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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장을 사칭한 이메일. 현재까지 악셍웨어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국정원은 이메일을 열지말고 111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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