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리메이크 프로젝트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 수록곡의 뮤직비디오 포스터를 잇달아 공개하며 깊어진 감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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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킴의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 '앵콜요청금지' 뮤직비디오 포스터. [사진=DEUL] |
로이킴은 지난 5일 ‘앵콜요청금지’ 뮤직비디오 포스터를 선보인 데 이어, 6일에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포스터까지 공개하며 새 앨범에 담긴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완성했다.
먼저 ‘앵콜요청금지’ 포스터에는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헤드폰을 낀 채 음악에 빠져든 로이킴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곡의 감성을 담은 문구가 더해지며 아련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지나간 시간을 향한 그리움과, 현재 역시 언젠가는 추억으로 남게 된다는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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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킴의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 '스물다섯, 스물하나' 뮤직비디오 포스터. [사진=DEUL] |
이어 공개된 ‘스물다섯, 스물하나’ 포스터에서는 인화된 사진을 바라보는 로이킴의 차분한 모습이 담겼다. 흐른 시간 속에서도 선명하게 남아 있는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연출로 곡 특유의 서정적인 정서를 더욱 깊이 있게 풀어냈다.
두 포스터는 각기 다른 분위기를 지니고 있지만, ‘시간’과 ‘추억’이라는 공통된 감성을 중심으로 연결되며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감각적인 영상미와 로이킴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로이킴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특별한 감성을 가진 ‘앵콜요청금지’와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새롭게 작업하며 곡의 분위기에 최대한 몰입하려 했다”며 “작업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팬들과 진솔하게 나누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20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비롯해 ‘Smile Boy’,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 등 총 6곡이 수록되며,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로이킴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재해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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