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기아, 첫 목적기반차량 ‘니로 플러스’ 1호차 인도
- 김형규 2022.06.10
- 쌍방울그룹, 쌍용차 인수의향서 제출…KG그룹과 재대결 돌입
- 김형규 2022.06.09
- 강남 한복판에 자율주행 택시 달린다...현대차·기아, 레벨4 적용 시범운행 시작
- 김형규 2022.06.09
- 현대차, 인니 자카르타에 '현대 모터스튜디오' 개관
- 김형규 2022.06.09
- 현대차 투싼, 혼다 시빅 제치고 ‘터키 올해의 차’ 수상
- 김형규 2022.06.08
- 기아, 신형 니로 EV 출시…메타버스 플랫폼에 체험 공간도 오픈
- 김형규 2022.06.07
- 기아, '더 2023 모닝' 출시…1220만원부터
- 김형규 2022.06.03
- 쌍용차,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유공자·군인·경찰 등에 할인 혜택
- 김형규 2022.06.02
- 기아, 국내 최초 전기차 개인택시 맞춤형 멤버십 출시
- 이석호 2022.06.01
- 현대차, ‘H-모빌리티 클래스’ 미래차 교육생 모집
- 김형규 2022.05.31
- 현대차그룹, UAM·PBV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 '잰걸음'
- 김형규 2022.05.30
- 현대차 N 브랜드 3종, 獨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7년 연속 완주
- 김형규 2022.05.30
- 기아, 통합 모바일 앱 '마이기아' 리뉴얼...'개인화 서비스' 초점
- 이석호 2022.05.29
- 현대차 N 브랜드, 獨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출전
- 김형규 2022.05.27
- 현대차그룹, 다보스포럼서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비전 제시
- 김형규 2022.05.26
- 코오롱글로벌, 현대차·기아와 커넥티드 카 서비스 제공
- 이석호 2022.05.25
-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차질 없다"...해외 결합심사 승인 위해 '총력'
- 이석호 2022.05.23
- “경사로 주차모드 해제 가능성”…현대차 아이오닉5 등 5만 8300대 리콜
- 김형규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