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칼럼
- [박정인의 똘레랑스] 고전음악진흥법 제정의 필요성② 클래식 공연과 전통예술, 대중예술과의 관계
- 2020.08.06 [박정인 해인예술법연구소장 ]
- [박정인의 똘레랑스] 고전음악진흥법 제정의 필요성① "모든 음악은 평등하며 클래식은 국가의 긴급 도움이 절실하다"
- 2020.07.30 [박정인 해인예술법연구소장 ]
- [공연평] 코로나19 팬데믹을 뚫고 이진상 피아니스트가 소환한 모차르트
- 2020.07.20 [박정인 해인예술법연구소장 ]
- [영화평] "죽음 앞에 우리는 평등하다" 일깨워준 김상철 감독의 '부활'
- 2020.07.17 [박정인 해인예술법연구소장 ]
- [박정인의 똘레랑스] 상연과 상영 구별하고 국가가 먼저 비영리공연 상연료 지급해야
- 2020.07.16 [박정인 해인예술법연구소장 ]
- [박정인의 똘레랑스] 국가가 먼저 교과용도서 상연료 보상금 기준 제시해야
- 2020.07.09 [박정인 해인예술법연구소장 ]
- [영화평] '아홉스님'이 주는 육바라밀을 통한 인간으로의 소임
- 2020.06.30 [박정인 해인예술법연구소장 ]
- [박정인의 똘레랑스] 공연계 자립 막는 비영리공연 보상금 규정 부재 "저작권법 손질해야"
- 2020.06.25 [박정인 해인예술법연구소장 ]
- [연극 '돌아온다' 관극평] 선욱현 극작가, 인간 회귀본능에서 '용서와 소통의 세계'를 읽다
- 2020.06.22 [박정인 해인예술법연구소장 ]
- [박정인의 똘레랑스] '소설 6월 10일'의 페르소나, 이 시대의 이정훈은 누구일까?
- 2020.06.19 [박정인 해인예술법연구소장 ]
- [박정인의 똘레랑스] 공연의 순기능 살릴 공연법 전면개정 시급하다
- 2020.06.18 [박정인 해인예술법연구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