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지역 아동 400명에 1000만원 상당 물품 후원…상생 행보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22 23:26: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면세점이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소년 이순신 명량운동회’에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중구청이 주최했으며, 관내 18개 초등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룡팀과 백호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단체 활동과 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협동심을 기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신세계디에프는 행사 참가자들이 보다 풍성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단체 티셔츠와 담요, 외식 상품권, 과자종합세트 등을 지원했다. 행사 개회식에는 김두량 신세계디에프 CSR팀장이 참석했으며, 후원 물품 전달과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신세계디에프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면세점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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